학명 | Lithospermum erythrorhizon Siebold & Zu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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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지치과(Boraginaceae) |
속명 | 지치속(Lithospermum) |
이명 | 자초 지초지추 |
잎 | 잎은 호생하며 엽병이 없고 후질(厚質)이며 피침형으로 양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엽병처럼 되며 톱니가 없고 지맥(枝脈)은 비스듬히 뻗는다. |
꽃 | 꽃은 5-6월에 피고 백색으로서 정생하는 총상화서에 달리며 잎모양의 포가 있고 꽃받침잎은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열편은 녹색이고 선형이며 둔두이고 화관통부보다 길다. 화관은 길이 6-7mm 지름 4mm로서 후부에 5개의 인편이 있고 복상(輻狀)으로 5열한다. |
열매 | 분과는 회색이며 윤채가 있다. |
줄기 | 높이 30-70cm이고 곧게 자라며 원줄기는 가지가 갈라지고 잎과 더불어 털이 많다. |
뿌리 | 뿌리가 땅속 깊이 들어가며 비후하고 자주색이다. 뿌리를 자근(紫根)이라 한다. |
분포 | 만주 일본 중국 아무르에 분포한다. 전국 각지에 야생한다. |
형태 | 다년생 초본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Abh. Math.-Phys. Cl. Konigl. Bayer. Akad. Wiss. 4(3) : 149 (1846)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