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Orostachys iwarenge (Makino) H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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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돌나물과(Crassulaceae) |
속명 | 바위솔속(Orostachys) |
이명 | 바위연꽃 |
잎 | 근생엽은 총생하고 육질이며 편형하고 긴 타원상 주걱형이며 끝이 뭉뚝하거나 둥글고 길이 3-7cm 폭 7-28mm로서 백록색이며 경생엽은 호생한다. |
꽃 | 화축은 직립하며 하단부에 잎이 밀생하고 화수(花穗)에는 매우 많은 꽃이 달리며 화축의 길이는 5-20cm이다. 꽃은 10-11월에 피고 흰색이며 화경이 짧고 꽃 밑에 2개의 작은 포가 달리며 포는 난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꽃잎은 길이 5-7mm로서 꽃받침 길이의 약 2배이고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받침은 녹색이고 열편은 5개이며 피침형이고 수술은 10개 꽃밥은 담황색이다. 자방은 5개이고 암술대는 짧다. |
열매 | 열매는 대과(袋果)로서 긴 타원형이고 양쪽이 뾰족하다. |
뿌리 | 근경은 굵고 비후하다. |
분포 | 제주도 해안에 난다. |
형태 | 다년초. |
유사종 | ▶바위솔(O. japonicus): 꽃이 피고 열매가 맺으면 지상부는 마른다. 근생엽은 로제트 모양 피침형이다. ▶둥근바위솔(O. malacophyllus): 근경은 짧고 비대 잎은 주걱모양 끝이 둔하거나 둥근 모양이다. ▶좀바위솔(O. minutus): 잎은 비늘 모양 긴 타원형 끝이 송곳 끝 같고 밑동 잎에는 손톱 모양의 부속물이 붙어 있다. |
특징 | ▶개화 후에 枯死(고사)한다. ▶관상용 재배를 위해 채취하여 야생하는 개체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어릴 때 바위에 잎이 퍼져 붙은 상태가 연꽃 같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Flora of Korea (Y.N.Lee,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