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Silene aprica Turcz. ex Fisch. & C.A.M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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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석죽과(Caryophyllaceae) |
속명 | 끈끈이장구채속(Silene) |
이명 | 갯장구채 털장구채 |
잎 | 잎은 대생하며 선상 피침형 피침형 또는 도피침형이고 길이 2-8cm 폭 2-15mm로서 끝이 뾰족하다. |
꽃 | 꽃은 5-6월에 피고 줄기 끝에서 취산화서로 달린다. 화서는 2개씩 갈라지며 포는 혁질이고 소화경의 길이는 5-30mm이다. 꽃받침은 통모양이고 난형이며 길이 8-10mm로서 10맥이 있고 끝이 5개로 갈라졌다. 꽃잎은 5개이고 백색 또는 분홍색이며 현부(舷部)는 길이 2mm가량이고 끝이 파지고 2개로 갈라졌으며 기부는 좁아졌다. 암술대는 3개이다. |
열매 | 삭과는 6-7월에 익고 난형이며 길이 6-8mm로서 끝이 6조각으로 터진다. 종자는 신장형이고 지름 0.5mm로 가장자리에 잔돌기가 있다. |
줄기 | 높이 20-50cm이고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를 적게 치고 전체에 회색의 잔털이 밀생한다. |
분포 |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극동부에 분포한다. ▶전국 각처의 산지에서 자란다. |
형태 | 2년생 초본 |
유사종 | ▶장구채(M. firmum Rohrb.): 녹색 또는 자줏빛을 띠는 녹색 마디 부분은 검은 자줏빛이다. 잎은 긴 타원형 난상 넓은 피침형 길이 3-10㎝이다. ▶털장구채(M. firmum Rohrb. for. pubescens Ohwi): 장구채와 닮았으나 식물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가는장구채(M. seoulensis Nakai): 전체에 잔털 마디에서 뿌리가 나오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난형 끝이 뾰족하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Index sem. hort. petrop. 38 (1835) |
참고문헌 | 1)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