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Symplocarpus nipponicus Maki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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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천남성과(Araceae) |
속명 | 앉은부채속(Symplocarpus) |
이명 | 작은삿부채 |
잎 | ▶잎은 모두 뿌리에서 나오고 엽병이 길며 난상 타원형이고 끝이 대개 둔하며 밑부분은 심장저이거나 심장저 비슷하고 길이 10-20cm 나비 7-12cm정도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이른 봄 다른 식물이 움트기전에 싹이 돋아 배추잎처럼 큰 잎으로 자랐다가 6월이 되면 지상부가 사라지고 휴면에 들어간다. 8월에 검붉은색의 포엽이 자라고 포엽 안에 꽃이 핀다. |
꽃 | 꽃은 길이 1cm 정도되는 육수화서 1-2개가 지면 가까이에 달린다. 화서는 1-2개가 지면 가까이에 달리며 보우트 같은 검은 자갈색의 포로 싸여 있고 넓은 타원형이다. 잎이 자란 다음에 꽃이 핀다. |
열매 | 열매는 다음해 꽃이 필 때 익는다. |
뿌리 | 근경에서 잎이 총생한다. |
분포 | 강원도 이북의 높은 지대에서 자란다. |
형태 | 다년초 |
유사종 | ▶앉은부채(S. renifolous Schott)는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개화시기가 2-3월경으로 상대적으로 빠르다. |
특징 | "▶종자를 채취하기가 난해한 식물이므로 인공번식시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꽃에서 특이한 냄새(고기 썩는 냄새)가 나므로 곤충 및 육식성 동물들이 착각하여 건드림으로써 수정이 가능하다. 속명에서 희랍어의 """"symploce(결합의 뜻)""""와 """"carpos(열매)""""의 합성어로서 자방이 집합된 열매에 붙어있다. 종명 nipponicus는 일본을 비롯한 주변 지역에서 생육한다.는 뜻이다. 명명자인 Makino는 일본의 식물분류학자 牧野富太郞(목야부태랑)("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J. Jap. Bot. 5 : 24 (1928) |
참고문헌 | 1)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