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Aconogonon alpinum (All.) Sch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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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마디풀과(Polygonaceae) |
속명 | 싱아속(Aconogonon) |
이명 | 승애 |
잎 | 잎은 호생하며 엽병이 짧고 난상 타원형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이 양끝이 좁고 중앙부의 잎은 길이 12-15cm 폭4-5cm로서 양면에 털이 없으며 초상의 탁엽은 막질이고 털과 맥이 있으며 곧 갈라진다. |
꽃 | 꽃은 6-8월에 백색으로 피며 총상으로 달리는 원추화서는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 달리고 잔꽃이 많다. 포는 작으며 각 2-3개의 꽃이 달리고 소화경보다 길며 화피열편은 길이 3mm정도이다. 꽃받침은 5장 수술은 8개이며 암술대는 짧다. |
열매 | 열매는 수과 세모지고 길이 5mm정도로서 꽃받침에 싸이며 꽃받침 2배 정도 크기로 광택이 나는 흰색이다. |
줄기 | 높이가 1m에 달하며 줄기는 굵고 곧게 서며 가지가 많다. |
분포 | 우리 나라 각처에서 자란다. |
형태 | 다년생 초본. |
유사종 | ▶왜개싱아(A. divaricatum): 전체에 털이 거의 없고 잎은 난상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이다. ▶참개싱아(A. microcarpum): 잎은 난상 타원형 난상 피침형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양면에 털이 분포한다. ▶긴개싱아(A. ajanense): 왜개싱아에 비해 잎이 길고 좁으며 잔털이 있다. |
특징 | 줄기가 굵고 곧게 선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Sert. fl. Transsilv. 64 (1853)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