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Acer tataricum subsp. ginnala (Maxim.) We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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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단풍나무과(Aceraceae) |
속명 | 단풍나무속(Acer) |
이명 | 곽지신나무광리신나무 광이신나무괭이신나무붉신나무시다기나무 시닥나무 |
잎 | 잎은 대생하며 난상 타원형이고 미상(尾狀) 예첨두이며 원저 또는 아심장저이고 길이 4~8cm 폭 3~6cm로서 표면은 녹색에 광택이 나며 뒷면은 털이 없거나 약간 있고 하반부에서 흔히 3개로 얕게 갈라지며 잎가에는 불규칙한 결각과 복거치가 있고 엽병은 길이가 1~4cm로서 연홍색이 난다. |
꽃 | 복산방화서는 가지 끝에 달리며 길이 7cm이고 꽃은 잡성으로서 5-6월에 피며 향기가 있고 황백색이다. 수꽃은 직경이 4.5mm로 꽃잎과 꽃받침 잎이 각각 5개씩이고 8개의 수술이 있으며 꽃받침잎은 긴 난형이고 꽃잎은 타원형이며 미요두이고 수술대는 백색이다. 양성화는 5개씩의 꽃받침잎과 꽃잎 및 8-9개의 수술이 있으며 암술은 1개이고 백색 털이 밀생한다. |
열매 | 시과는 9월에 익으며 길이는 3.5cm이고 날개는 거의 평행하거나 서로 합쳐져서 V자형을 이룬다. |
줄기 | 가지는 회갈색이거나 홍갈색이며 털이 없다. |
뿌리 | 직근과 측근이 있다. |
분포 | ▶일본과 중국 만주 등지에도 분포한다. ▶전국의 표고 100~1 500m 사이의 계곡과 산록에 자란다. |
형태 | 낙엽활엽소교목 수형:원형. |
유사종 | ▶붉신나무(Acer ginnala Max. for. coccineum Nakai) ) : 시과가 붉다. ▶괭이신나무(Acer ginnala Max. for. divaricatum T. Lee) : 시과가 벌어진다. ▶청시닥나무(A. barbinerve) ▶개시닥나무(A. barbinerve var. glabrescens) ▶고로쇠나무(A. mono) ▶좁은단풍(A. pseudosieboldianum) |
특징 | ▶강원도 원성군 신림면 성남리의 성황림은 천연기념물 제93호로 지정되어 있다. 면적은 312 993㎡이며 지정사유는 온대 낙엽활엽수림. 이 숲을 구성하는 수종은 다양한데 신나무외에 전나무 소나무 엄나무 졸참나무 귀룽나무 옻나무 박쥐나무 느릅나무 개암나무 산딸나무 오갈피나무 난티나무 고로쇠나무 광대싸리등이 자라고 있다. ▶단풍이 붉은색으로 들어 관엽 관상수이며 맹아력도 좋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Bull. Soc. Roy. Bot. Belgique 29:31 (1890)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