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Actinidia rufa (Siebold & Zucc.) Planch. ex Mi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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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다래나무과(Actinidiaceae) |
속명 | 다래나무속(Actinidia) |
이명 | 섬다래나무 |
잎 | 잎은 호생하며 타원형 넓은 타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고 예첨두이며 원저 또는 아심장저이고 길이 6-13cm 나비 4-8cm로서 표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은 연한 녹색이고 맥 위에 갈색 털이 있으나 곧 없어지며 갈색이 도는 액모(腋毛)만 남고 가장자리에 경점(硬點)으로 끝나는 낮은 톱니가 있다. |
꽃 | 취산화서는 가지 중앙부의 엽액에 달리며 꽃받침잎과 더불어 적갈색 털이 있고 1-8개의 꽃이 달리며 꽃은 지름 1-1.5cm로서 백색이고 자방에 갈색 털이 밀생한다. |
열매 | 열매는 넓은 타원형이며 길이 2-3cm로서 밝은 갈색 반점이 있다. |
줄기 | 소지는 어릴 때 적갈색 털로 덮여 있지만 곧 없어지고 피목이 뚜렷하다. |
분포 | 전남 지역에 자란다. ▶일본에도 분포한다. |
형태 | 낙엽만경목 |
유사종 | ▶개다래(A. polygama Maxim.): 잎의 표면은 상반부는 백색이고 뒷면은 연한 녹색이며 열매는 난상타원형의 장과로 끝이 뾰족하다. ▶쥐다래(A. kolomikta Maxim.):잎이 얇고 대부분 백색의 무늬를 가지고 있고 줄기는 자갈색이고 열매는 가늘고 길게 익는 것. |
특징 | 다래나무에 비해 햇가지와 화서 및 꽃받침에 갈색의 융모가 있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Ann. Mus. Bot. Lugduno-Batavi 3: 15 (1867) |
참고문헌 | 1)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