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Ophiocordyceps_sphecocephala
분류 | 자낭균문(Ascomycota) > 동충하초강(Sordariomycetes) > 동충하초아강(Hypocreomycetidae) > 동충하초목(Hypocrea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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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Ophiocordyceps sphecocephala (Klotz.) G. Sung, J. Sung, H-Jones & Spat. > Cordyceps sphecocephala (Klotz.) Berk. & Curt. |
과명 | 잠자리동충하초과(Ophiocordycipitaceae) |
속명 | 기생동충하초속(Ophiocordyceps)(벌동충하초속) |
특징 | 길이 4∼13cm. 머리는 원통형, 담 오렌지황색, 대는 철사모양 가늘고 길며 담황색. 벌의 성충 몸에서 난다. 벌가시동충하초와 달리 끝이 뾰족 돌출되지 않는다. 또 다소 머리끝이 둥글고 큰 편이다. <참고> 벌동충하초와 벌가시동충하초(Cordyceps oxycephala)의 외형적 구분은 쉽지 않다. 벌가시동충하초는 이 버섯과 달리 머리의 끝이 뾰족하게 꼬리 모양으로 돌출되는 특징이 있고, 다소 가늘다. |
자실체 | 자실체(자좌)는 땅 속에 묻힌 말벌, 땡삐, 땅벌 등 각종 벌의 성충 몸체에서 나온다. 자실체는 보통 1개이지만 때로는 10여 개까지 생긴다. 균체의 길이는 4∼13cm, 지상부의 높이는 3∼9.5cm 정도(*벌의 종류에 따라 크기에 차이가 있다). 결실부(머리)는 가늘고 긴 대 끝에 원통형. 높이 7∼12mm, 직경 1.5∼2mm. 선단은 돌출이 없이 둔하다. 담 오렌지황색. 자낭각은 묻힌 형이고 미세하게 각공이 돌출된다. 대는 원주형으로 철사모양, 가늘고 길다. 직경 1mm 정도. 약간 가죽질, 담황색. |
포자 | 포자는 2차 포자, 좁은 방추형. 표면에 미세한 사마귀가 덮여 있다. 9∼12×1.7∼2㎛. |
색상 | 담 오렌지황색 |
발생계절 | 여름~가을 |
발생형태 | 여름∼초가을. 활엽수, 상록활엽수, 또는 침엽수와 혼효된 임지에 땅 속에 묻힌 말벌, 땡삐, 땅벌 등 각종 벌의 성충 몸체에서 나온다. |
분포 | 한국, 일본, 유럽, 중국, 대만, 중남미 |
식용여부 | 약용 |
출전, 인용문헌 |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
사진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Ophiocordyceps_sphecoceph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