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버섯(털참버섯)

by 갈매빛/崠駐 posted Jan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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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구멍장이버섯목(Polyporales)
학명 Lentinus tigrinus (BulLentinus) Fr. > Panus tigrinus (BulLentinus) Sing.
과명 구멍장이버섯과(Polyporaceae)
속명 잣버섯속(Lentinus)
특징 소형∼중형. 갓은 둥근산형이다가 깔때기형. 회갈색, 크림색∼황갈색 인편. 주름살은 흰색∼크림색, 대는 흰색, 밑동은 갈색. 털참버섯이 달라진 속의 기준종이어서 개칭됨.
<참고> 이전의 잣버섯(Lentinus lepideus)은 솔잣버섯속(Neolentinus)으로 변경되고, 솔잣버섯(Neolentinus lepideus)으로 개칭되었다.
자실체 갓은 3∼8cm 정도의 소형∼중형. 처음에는 둥근모양이다가 자라면서 중앙이 깊게 파이는 깔때기 형이 된다. 표면은 처음에 회갈색∼흑갈색의 압착된 섬유상 인편이 밀포되어 있으나, 자라면서 연한 크림색∼황갈색의 바탕에 인편이 산재되고 중앙부에 많이 남게 된다. 살은 얇고 백색. 식용.
주름살은 흰색, 오래되면 약간 황색을 띄고 날은 톱니모양이 된다. 대에 내리붙음이고 촘촘하며 주름살의 폭이 매우 좁다.
대는 3∼5cm(굵기 0.5∼1.5cm), 표면은 백색인데 밑동 쪽은 갈색을 띈다. 가는 인편이 산재되어 있지만 오래되면 평활해 진다.
포자 포자는 원주형. 평활, 6∼8×2.5∼3㎛. 포자문은 백색.
색상 회갈색, 크림색∼황갈색 인편
발생계절 봄~가을
발생형태 봄∼가을까지 여러 가지의 활엽수의 둥치나 가지에 군생. 백색부후균이다. 드물다.
분포 범세계적
식용여부 식용
출전, 인용문헌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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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tinus_tigrinus.JPG

 

Lentinus_tigrinus_(Philippines)_04.jpg

 

사진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Lentinus_tigr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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