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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www.pharmanatur.com/schizopora.htm
"분류 |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소나무비늘버섯목(Hymenochaeta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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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Schizopora paradoxa (Schrad.) Donk > Poria versipora (Pers.) Sacc. |
과명 | 좀구멍버섯과(Schizoporaceae) |
속명 | 좀구멍버섯속(Schizopora) |
특징 | 배착생, 수 cm∼수십 cm 크기, 관공은 흰색∼크림색. 구멍은 원형, 장방형, 각형, 미로형 등. 1∼4개/mm로 비교적 크다. 두께도 1∼5mm로 두껍다. 이 버섯의 골격균사는 선단이 둥글고, 간혹 선단에 결정체가 붙어 있다. |
자실체 | 자실체는 배착생, 기질에 단단히 붙는다. 처음에는 작고 둥근 막이 형성되나 후에 융합되기도 하면서 수 cm∼수십 cm의 크기로 불규칙하게 퍼진다. 자실층의 두께는 1∼5mm 정도로 다소 두껍다. 관공의 표면은 흰색∼크림색 또는 크림황토색 가장자리 부분이 허연색으로 더 밝은 색이다. 1∼3개/mm, 구멍은 원형, 장방형, 각형 또는 미로형등 다양한 모양이 된다. 관공의 길이는 1∼4mm, 중앙 쪽이 두껍고 가장자리 쪽이 얇다. 생육 시에는 유연하지만 건조하면 단단하다. 가장자리는 미세하게 섬유상으로 퍼지거나 또는 뚜렷한 경계를 이룬다. |
포자 | 포자는 넓은 타원형∼난형. 평활, 투명, 어떤 것은 방울이 들어 있다. 크기 4.5∼6×3∼4㎛. 담자기는 원주상 곤봉형, 10∼12×4∼5(또는 10∼12×4∼5)㎛. 4개의 담자뿔이 있고, 밑동에 연결꺽쇠가 있다. 자실층에 있는 낭상체는 곤봉형 또는 방추형, 12∼15×2∼5)㎛. 균사구조는 2균사형, 일반균사는 얇거나 두꺼운 벽을 가진 균사로 되어 있으며, 폭은 2∼3.5㎛. 골격균사는 벽이 두껍고, 폭 3.5∼5㎛. 선단이 둥근 형태로 나타나며, 간혹 둥근 선단에 결정체가 붙어 있다. |
색상 | 흰색∼크림색 |
발생계절 | 여름~가을 |
발생형태 | 여름~가을 활엽수의 죽은 가지, 낙지 등에 나고 드물게는 침엽수에도 난다. |
분포 | 한국, 유럽, 북미. |
식용여부 | 비식용 |
출전, 인용문헌 |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
사진출처 : http://www.pharmanatur.com/schizopor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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