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Euphorbia ebracteolata Hay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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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대극과(Euphorbiaceae) |
속명 | 대극속(Euphorbia) |
이명 | 민대극 |
잎 | 잎은 어릴 때 붉은빛을 띤다. 경생엽은 호생하고 긴 타원형이며 끝이 뭉뚝하고 길이 9-10cm 폭 1.5cm이다. |
꽃 | 줄기 끝의 엽액에서 측지가 나와 배상화서(杯狀花序)가 달린다. 수꽃에는 소포편이 없고 자방의 표면에 사마귀같은 돌기가 없다. |
열매 | 열매는 삭과로서 표면에 사마귀같은 돌기가 없다. |
줄기 | 높이는 40-50cm이고 가지가 줄기 끝에서 산형으로 퍼져 난다. |
뿌리 | 지하경은 퉁퉁하다. |
분포 | 울릉도에 난다. |
형태 | 다년초. |
유사종 | ▶흰대극(E. esula L.): 전체에 털이 없으며 분백색 잎은 피침형 주걱 모양 꽃은 노란색이다. ▶두메대극(E. fauriei): 제주도 한라산의 산지에 자라며 잔털이 분포. 잎은 난상 타원형 긴 타원형 꽃은 황록색이다. ▶등대풀(E. helioscopia): 잎은 잎자루는 없고 주걱 모양의 도란형 끝이 둥근 모양이거나 오목하게 들어간다. ▶암대극(E. jolkini):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피침형 선상 피침형 꽃은 황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J. Coll. Sci. Imp. Univ. Tokyo 20: 71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