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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www.ne.jp/asahi/minamiaizu/mori/kinoko/ookinuhada.htm
"분류 |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주름버섯목(Agarica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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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Inocybe rimosa (Bull.) P. Kumm. > Inocybe fastigiata (Schaeff.) Quél. |
과명 | 땀버섯과(Inocybaceae) |
속명 | 땀버섯속(Inocybe) |
특징 | 소형∼중형. 갓은 밀짚색 또는 황토갈색, 방사상으로 섬유상, 오래되면 가장자리가 넓게 찢어진다. 대는 거의 흰색 또는 황색 끼를 띠며 밑동은 굵어지지 않는다. |
자실체 | 갓은 2∼6.5cm의 소형∼중형. 원추형이다가 후에는 중앙이 항상 현저히 돌출되고 가장자리는 평평해지거나 쳐들어지기도 한다. 표면은 밀짚색 또는 황토갈색∼담배갈색, 중앙은 갈색으로 진하다. 섬유상, 후에 미세하게 방사상으로 찢어져 속살이 들어나며 오래되면 흔히 가장자리가 넓게 찢어진다. 살은 흰색. 섬유질. 주름살은 어릴 때는 허연색, 후에 회황토색∼올리브갈색, 폭이 넓고 촘촘하며 대에 치붙음. 대는 4∼8cm(굵기4∼10mm), 상하 같은 굵기이거나 아래쪽으로 굵어지지만 밑동이 부풀어 있지는 않다. 표면은 섬유상, 거의 흰색 또는 황색 끼를 띤다. 속이 차 있다. |
포자 | 포자는 타원형∼약간 렌즈모양. 평활, 황색, 벽이 두껍다. 9.6∼14×5.4∼7.5㎛. 포자문은 올리브갈색. |
색상 | 밀짚색 또는 황토갈색 |
발생계절 | 여름~가을 |
발생형태 | 여름∼가을. 임내 지상이나 나지 등에 군생 또는 산생. 독물질 무스카린이 함유되어 있고, 잘못 먹으면 많은 땀을 흘리고 호흡곤란이나 맥박이 느려진다. 흔하다. |
분포 | 거의 전세계. |
식용여부 | 독성 |
출전, 인용문헌 |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
사진출처 : http://www.ne.jp/asahi/minamiaizu/mori/kinoko/ookinuhad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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