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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0/03/2010-08-11_Entoloma_conferendum_1.jpg
"분류 |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주름버섯목(Agarica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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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Entoloma conferendum (Britz.) Noordel > Entoloma staurosporum (Bres.) Horak |
과명 | 외대버섯과(Entolomataceae) |
속명 | 외대버섯속(Entoloma) > Rhodophyllus) |
특징 | 극소형∼소형. 갓은 암흑갈색, 후에 베이지색을 띤 암갈색∼회갈색. 중앙에 꼭지모양 돌출된 낮은 둥근산형∼오목한 형이 된다. 후에 영취외대버섯이라고도 함. |
자실체 | 갓은 폭 1.5∼3(5)cm의 극소형∼소형. 어릴 때는 원추상 종형이나 자라면서 중앙이 꼭지모양 돌출된 낮은 둥근산형이다가 후에 중앙이 꼭지모양 돌출된 오목한 형으로 된다. 표면은 평활하고 미세하게 방사상으로 섬유상이며, 미세한 솜털이 있다. 흡습성. 어릴 때의 색깔은 암 흑갈색, 좀 자란 후에는 베이지색을 띤 암갈색이면서 중앙이 진하고, 후에는 회갈색이면서 광택이 있다. 자라면서 색깔의 변화가 심해서 혼동되기 쉽다. 습할 때는 반투명의 줄무늬가 거의 중앙까지 뻗어있고, 중앙에는 미세한 비늘이 있다. 살은 얇고 허연색∼회갈색. 독버섯에 속함. 주름살은 처음에는 연한 베이지색, 후에 분홍색∼분홍갈색 또는 분홍 회백색. 건조하면 색깔이 연해진다. 대는 3∼7cm(굵기 2∼5mm), 원주상, 간혹 밑동 쪽으로 굵어진다. 속이 비었고 부러지기 쉽다. 표면은 어릴 때 흑갈색, 후에는 회갈색, 세로로 섬유상이거나 줄금이 있다. 전면에 백색 솜털이 있다. 밑동은 흔히 백색 균사가 있다. |
포자 | 포자는 별모양, 4-5개의 각이 있다. 각은 뾰족한 편. 7.9∼11.6×7.1∼10.1㎛. 포자문은 적갈색. |
색상 | 암흑갈색 |
발생계절 | 봄~가을 |
발생형태 | 봄∼가을. 숲 가장자리, 풀밭 토양 등에 단생∼산생. |
분포 | 한국, 유럽. |
식용여부 | 독성 |
출전, 인용문헌 |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
사진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0/03/2010-08-11_Entoloma_conferendum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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