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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jlcheype.free.fr/imagesw/cortinarius_solis-occasus.htm
"분류 |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주름버섯목(Agarica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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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Cortinarius solis-occasus Melot |
과명 | 끈적버섯과(Cortinariaceae) |
속명 | 끈적버섯속(Cortinarius) |
특징 | 소형∼중형. 갓은 습할 때 진한 적갈색, 건조하면 황토갈색으로 색깔 변화가 크다. 대의 고리테 아래에 적갈색의 피막 잔존물이 붙어 있다. |
자실체 | 갓은 3.5∼8cm의 소형∼중형. 어릴 때는 반구형, 후에 둥근산형∼평평한 형이 된다. 중앙은 돌출되지 않거나 돌출되어도 매우 약하다. 표면은 미세하게 방사상으로 섬유상, 습할 때는 진한 적갈색, 건조하면 황토갈색이 된다. 어릴 때는 갓과 대가 백색 거미줄막으로 연결되며, 벌어진 후에도 가장자리에 라일락회색의 피막 잔존물이 오래 동안 남아 있다. 가장자리는 오래 동안 안으로 굽어 있다. 살은 두껍고, 칙칙한 베이지 회색, 대의 위쪽에는 보라색 끼가 있다. 주름살은 어릴 때는 연한 황토갈색, 후에 녹슨 갈색이 증가된다. 폭이 넓고, 다소 성기거나 약간 촘촘한 편이며, 대에 띠붙음. 날은 약간 톱니꼴이다. 대는 4∼6(9)cm(굵기10∼20mm), 원주형이면서 밑동에는 곤봉상으로 굵어져 30mm에 이르기도 한다. 속이 차 있고, 부러지기 쉽고, 표면의 1/3 정도 위쪽은 청보라색, 그 아래에 뚜렷한 고리테 부분이 남으며, 고리테의 아래쪽은 회백색 또는 적갈색 피막 잔존물이 붙어 있다. |
포자 | 포자는 타원형. 적갈색, 약간 큰 점상의 사마귀들이 밀포되어 있다. 8.5∼11.5×6∼8㎛ |
색상 | 적갈색, 황토갈색 |
발생계절 | 여름~가을 |
발생형태 | 여름∼가을. 전나무, 분비나무 등 고산지대 침엽수림 지역의 임내에 군생한다. |
분포 | 한국(백두산), 중국, 유럽. |
식용여부 | 식독불명 |
출전, 인용문헌 |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
사진출처 : http://jlcheype.free.fr/imagesw/cortinarius_solis-occasu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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