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 (Maxim.) E.H.Wil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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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장미과(Rosaceae) |
속명 | 벗나무속(Prunus) |
이명 | 벗나무 산벗나무 참벗나무 |
잎 | 잎은 호생하며 난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고 급한 첨두이며 원저 또는 넓은 예저이고 길이 6-12cm로서 양면에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 또는 복거치가 있고 끝이 짧은 침형이며 엽병은 길이 2-3cm로서 2-3개의 선이 있다. 잎뒷면은 회녹색을 띤다. |
꽃 | 꽃은 4-5월에 피고 연한 홍색 또는 거의 백색이며 산방 또는 산형화서에 2~5개씩 달리고 소화경에 털이 없으며 화축(花軸)에 포가 있고 꽃받침통은 털이 없으며 열편은 난형 예두이고 암술대에 털이 없다. |
열매 | 과실은 핵과로서 구형이며 6-7월에 검붉게 익는다. |
줄기 | 높이가 10-20m에 달하고 수피가 암갈색이고 옆으로 벗겨지며 소지도 암갈색에 털이 없다. |
분포 |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수직적으로 표고 100~1 560m 수평적으로 전남 전북(덕유산) 경남 경북 충북(죽령) 평북에 야생한다. |
형태 | 낙엽 활엽 교목. |
유사종 | ▶가는잎벚나무 (var.densiflora UYEKI) : 잎이 피침형이다. 제주도에서 자란다. ▶사옥 (var. quelpaertensis UYEKI) : 엽병과 화경에 잔털이 있으며 화경의 길이가 2-3cm이다. 제주도에서 자란다. ▶잔털벚나무 (var. pubescens NAK.): 화경 소화경 잎 뒷면 및 엽병에 털이 있다. ▶털벚나무(var. tomentella NAK.) : 엽병과 잎 뒷면 중륵에 융모가 밀생하고 화경에도 털이 많다 |
특징 | ▶변재는 갈색 줄무늬가 있는 암회색 심재는 암갈색으로 심 변재 구분이 분명 하나 연륜은 불분명하다. ▶산공재로 나무갗은 치밀하고 고우며 잘 썩지않아 보존성이 높고 절삭가공은 보통이며 할열 건조는 곤란하나 표면 마무리는 양호하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Cherries Japan 28 (1916) |
참고문헌 | 1)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