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Parthenocissus quinquefolia (L.) Plan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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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포도과(Vitaceae) |
속명 | 담쟁이덩굴속(Parthenocissus) |
이명 | 양담쟁이 양담쟁이덩굴 |
잎 | 잎이 5장의 작은 잎으로 구성된 장상 복엽이다. 잎은 호생하고 넓은 난형이며 점첨두 심장저이고 나비 10-20cm로서 끝이 3개로 갈라지며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 맥 위에 잔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때로 소엽병이 있는 3개의 소엽으로 구성된 복엽이고 엽병이 잎보다 길다. |
꽃 | 취산화서는 액생하거나 짧은 가지 끝에서 자라며 많은 소화가 달리고 꽃은 양성으로서 6-7월에 피며 황록색이다. 꽃받침은 재형이고 꽃잎과 수술은 각각 5개이며 암술은 1개이다. 잎이 가을철에 붉게 단풍이 든다. |
열매 | 열매는 백분으로 덮여 있으며 지름 6-8mm로서 8-10월에 흑색으로 익는다. |
줄기 | 덩굴손은 잎과 대생하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
뿌리 | 덩굴손이 갈라져서 끝에 둥근 흡착근이 생기고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다. |
분포 | 전국의 돌담이나 바위 또는 나무줄기에 붙어서 자란다. |
형태 | 낙엽활엽만목. |
유사종 | ▶담쟁이덩굴(P. tricuspidata Planch.): 잎은 나비 10-20㎝로 넓은 난형이고 끝이 3개로 갈라진다. |
특징 | 담을 기어오른다 하여 담쟁이덩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Monogr. Phan. 5 : 448 (A.DC. & C.DC., 1887)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