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Osmanthus fragrans (Thunb.) L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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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물푸레나무과(Oleaceae) |
속명 | 목서속(Osmanthus) |
잎 | 잎은 대생하며 길이 7~12cm 폭 2.5~4cm인 긴 타원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고 예첨두 예저이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거나 거의 밋밋하고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 중륵이 오목하게 들어가며 털이 없고 뒷면은 연녹색이며 측맥이 솟아 나와 있다. 엽병은 길이 7-15mm이다. |
꽃 | 꽃은 이가화로 지름 5㎜정도이며 황백색인데 엽액에 뭉쳐 달리고 길이 7-10mm의 소화경이 있으며 9월에 개화한다. 꽃은 작아서 그리 아름답다고는 할 수 없으나 향기만은 비길 데 없이 향기로워서 멀리서도 알아차릴 만큼 짙다. 꽃받침은 녹색이며 4개로 갈라지고 화관도 4개로 깊게 갈라지며 열편은 타원형 원두이고 2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
열매 | 열매는 타원형의 핵과로 다음해 10월에 암자색으로 결실한다. |
줄기 | 가지에 털이 없고 연한 회갈색이다. |
분포 | 경남 전남지역의 따뜻한 곳에 식재하고 있다. |
형태 | 상록활엽관목. |
유사종 | ▶금목서(var. aurantiacus Makino) : 등황색 꽃이 핀다. 금목서가 가장 향기롭다. ▶은목서: 흰빛꽃이 핀다. ▶박달목서: 우리나라 거문도에 자생하는 흰꽃이 핀다. |
특징 | 밑에서 많은 줄기가 올라와 수형을 이루며 맹아력이 좋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Fl. cochinch. 1 : 29 (1790)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