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내내 흐렸기 때문에 어디로 나갈 생각을 하지 않다가점심식사 후 운동삼아 근처에 구절초 피는 곳을 찾아서...너무 늦었군요.2014. 11. 1 여기도 역시 가문 탓에 땡꼬마 구절초로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