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어서 풍성한 이 꽃은 만나지 못했지만
뒤편으로는 응달인지라 환호할 만큼의 꽃이 있더군요.
너무 다행스러웠지만 올해 한 개체도 살아남지 못한 전면은 씨가 없어 어찌될런지..
자연은 또 알아서 회복되어 줄런지....
.............................
11월이 되었군요.
세월은 또 가고 또 오리니...
가물어서 풍성한 이 꽃은 만나지 못했지만
뒤편으로는 응달인지라 환호할 만큼의 꽃이 있더군요.
너무 다행스러웠지만 올해 한 개체도 살아남지 못한 전면은 씨가 없어 어찌될런지..
자연은 또 알아서 회복되어 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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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되었군요.
세월은 또 가고 또 오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