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둥근바위솔~
아주 예전에 여길 갔었고
그 다음 갔었을 때는 군인들이 있어서 감히 발길을 들여놓지 못했었는데
철책 아래로 완전 길이 나 있었답니다.
그런데 무너져 내리는 돌더미에 언제까지 출입이 가능할런지..
바람이 좀 불었기에 오래 머물지는 못하고..
덜 피었네요. 2014. 10. 27 / 동해에서~
또 다른 둥근바위솔~
아주 예전에 여길 갔었고
그 다음 갔었을 때는 군인들이 있어서 감히 발길을 들여놓지 못했었는데
철책 아래로 완전 길이 나 있었답니다.
그런데 무너져 내리는 돌더미에 언제까지 출입이 가능할런지..
바람이 좀 불었기에 오래 머물지는 못하고..
덜 피었네요. 2014. 10. 27 / 동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