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도바람꽃

by 빛 살 posted Mar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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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물쌀을 타고 꽃섬에 다녀 왔습니다.

쿵쾅거리기를 여러 차례......... 평소보다 두 배는 걸려 도착한 섬...

탄식이 ........ 올해는 더 많이 사라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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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도바람꽃 다운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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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또 가게 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