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곳은 너무 머니 욕심이고 상담 마치고 잠시 근처에........ 어릴 적에 여기서 배를 탔었는데 한가한 낚시꾼만 몇 몇이 낚싯대 드리우고 오수를 즐기고 있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