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만나고 싶었던 은행나무길... 저 두 사람 계속 저러고 있었습니다. 200장 정도 찍은 후에야 저 자리를 비우더군요...ㅠㅠ 곧 명소가 될 듯한 느낌....... 사대강 사업으로 논란이 되었던...
별것도 아닌것을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