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바위솔

by 빛 살 posted Oct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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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에서 그냥 보이더군요.

그러니 찾을 수 있었겠지만 바위솔을 채취하는 사람과 맞닥뜨려

심장이 콩콩거렸댔지요. 볼멘소리로 물리치긴 했지만 참 어렵더군요.

집에다 심겠다나.....

 

 

 

 

Orostachys minuta7.JPG

 

 

 

 

 

Orostachys minuta6.JPG

 

 

 

 

 

Orostachys minuta8.JPG

 

가을햇살에 강물도 눈이 부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