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Vitis coignetiae Pulliat ex Plan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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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포도과(Vitaceae) |
속명 | 포도속(Vitis) |
이명 | 산머루 산포도 |
잎 | 잎은 호생하며 넓은 난형이고 예두 심장저이며 끝이 5개로 얕게 갈라지고 길이 12-25cm이다. 표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은 적갈색털이 있고 열편 가장자리에 작은 치아상의 톱니가 있다. |
꽃 | 원추화서는 잎과 마주 달리며 화경 밑부분에서 흔히 덩굴손이 발달하고 꽃은 6월에 피며 황록색이고 꽃받침은 윤상이며 꽃잎은 5개가 끝부분에서 합쳐지고 밑부분이 갈라져 화탁에서 떨어지며 수술은 5개이고 수술대 사이에 밀선이 있다. |
열매 | 장과는 송이로 되어 밑으로 처지며 지름 8mm로서 9월에 흑색으로 익고 2-3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
줄기 | 소지는 뚜렷하지 않은 능선이 있으며 붉은 빛이 돌고 어릴 때는 성모(星毛)로 덮여 있다. |
분포 | 전국 산야의 표고 100-1 650m에서 자란다. |
형태 | 낙엽활엽의 덩굴성 식물. |
유사종 | ▶왕머루(V. amurensis Rupr.): 잎의 뒷면에 털이 없다. ▶섬머루(var. glabrescens Hara): 잎 뒷면에 적갈색 털이 밀생하지만 곧 떨어지고 울릉도에서 자란다. |
특징 | 다래와 더불어 야생열매의 대표적인 덩굴식물이다. 바위 위나 다른 나무 위로 기어올라 울창한 정글을 만든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Vigne amer. 7 : 186 (1883) |
참고문헌 | 1)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