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촬영 백라이트용으로 태양광보다 밝은 LED랜턴을 하나 구입했다
2300루멘 급으로 숲속에서 날씨와 관계 없이 전천후 맑은날 과 같은 효과를 낼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
사진을 찍으려고 후레쉬 3개, 삼각대3개 무선동조용 송신기1 수신기3개 랭후레쉬1개, 예비 밧데리 1박스를 들고 다니다
무겁게 들고 다니다 후레쉬 설치하기 귀찮아 그냥 사용치 않고 짐만 되었는데
LED후레쉬 하나에 작은 삼각대 하나만 있으면 설치 끝 아님 나무에 매달던가 다른사람에게 들고 있으라 시키던지
앞쪽 후레쉬 하나만 달고 다니면 될듯 싶다.
아직 출사를 가질 못해 시험하지 못하였으마 밝기와 빛의 모임등이 맘에 든다.
가장용량이 큰 밧데리, 충전기등 해봐야 카메라 후레쉬 보다 훨씬저렴하고
장시간 출사에는 추가로 예비밧데리가 필요할듯 싶다
아님 조금 개조를 하여 카메라밧데리를 사용할 수 있지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