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 거의 없으니 나돌아 다니기가 쉽잖네요.
간신히 집에서 40여 킬로 떨어진 곳에 다녀 왔어요.
거의 모든 모델이 이끼로 꾸며져 있더군요.
청노루귀를 많이 보고 싶었는데 풍성한 군락은 찾을 수가 없었답니다.
손때 가득한 몇 개체 뿐...
저야말로 이 짓을 청산해얄텐데...
쉬는 날이 거의 없으니 나돌아 다니기가 쉽잖네요.
간신히 집에서 40여 킬로 떨어진 곳에 다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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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노루귀를 많이 보고 싶었는데 풍성한 군락은 찾을 수가 없었답니다.
손때 가득한 몇 개체 뿐...
저야말로 이 짓을 청산해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