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머~~언 길 다녀 왔답니다.
고성으로 해서 거제도까지..
혼자서 갔으면 그리 먼 길을 두루 다녀 오지 못했을 터이나 운전하시는 분이 있어 가능했지요.
꽃이 많았다면 한 군데 그냥 머물렀을 것인데 이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제 욕심이었던가 봐요. 더 있다 뒤처져서 봐도 다 볼 수 있을 것을....
경비도 많이 들더군요. .. 햇꽃입니다.
사진 색상이 어떤지 가늠이 되지를 않습니다.
보시는 분께서는 댓글로 색상이 어떤지 적당한지 여부를 알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새 모니터로는 제대로 분간하기가 어렵습니다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