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흰색이건 분홍색이건 구분에 있어서는 별 상관이 없다는 분이 있더군요.
그저 애기자운이라고.. 흰애기자운이 아니고.. 흰색이 워낙 귀해서요.
그래도 보라빛 약간 감도는 분홍빛이 이뻐요.. ^^
그런데 너무 바빠서 모르겠네요.
자투리 시간이라도 나면 동네 논두렁 밭두렁이나 다닐까..
서울로 많이 다니니 참 어려울 듯...... 미래 일은 아직 모르는 일인께롷..ㅎ
꽃이 흰색이건 분홍색이건 구분에 있어서는 별 상관이 없다는 분이 있더군요.
그저 애기자운이라고.. 흰애기자운이 아니고.. 흰색이 워낙 귀해서요.
그래도 보라빛 약간 감도는 분홍빛이 이뻐요.. ^^
그런데 너무 바빠서 모르겠네요.
자투리 시간이라도 나면 동네 논두렁 밭두렁이나 다닐까..
서울로 많이 다니니 참 어려울 듯...... 미래 일은 아직 모르는 일인께롷..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