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꽃나무

by 빛 살 posted Jan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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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착잡합니다.

새해에~~ 너무 무거운~ 무겁다~~  너무 답답해서 ..... 암담한 소식을 들었네요.

어쩌면 좋을지...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갈매빛님이야 피부로 느끼며 사시고 계시겠지만...

 

 

 

DSC_02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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