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Malva pusilla Sm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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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아욱과(Malvaceae) |
속명 | 아욱속(Malva) |
잎 | 잎은 호생하며 원형 또는 신장형(腎臟形)이며 지름 3-6㎝이고 심장저(心臟底)로 5-9개의 가벼운 열편으로 갈라진다. 잎자루는 큰 것이 길이 20㎝에 이르며 잎새 쪽에 퍼진 털이 있다. |
꽃 | 꽃은 5-9월에 피며 엽액(葉腋)에 3-6개가 뭉쳐난다. 꽃자루는 길이 1-3㎝ 소포엽(小苞葉)은 3개로 피침형 가장자리에 긴 털이 있다. 꽃받침은 5개의 3각상 열편이 있고 열편 표면에 긴 털이 난다. 꽃잎은 기부에 까끄라기 모양의 털이 있고 꽃받침과 길이가 같거나 약간 길다. |
열매 | 열매는 11개의 분과(分果)가 모여 원반형을 이루고 지름 0.8-1.2㎝이며 처음에는 털이 있으나 익으면 털이 없어지고 배면에 망목상(網目狀) 무늬가 가볍게 생기며 모서리에 톱날처럼 까끌까끌한 부속물이 없다. |
줄기 | 줄기는 기부에서 많은 가지를 치며 땅위에 누어 사방으로 펴지고 길이 30-60㎝이다. |
분포 | ▶서아시아 북아메리카 일본에 귀화되었다. ▶경남 울산에서 채집하였다. |
형태 | 1년생 초본 |
유사종 | ▶난쟁이아욱(M. neglecta Wallr.): 꽃잎은 길이 1㎝내외로 꽃받침 길이의 2배이며 기부에 털이 없다. 열매는 12-15개의 분과로 구성되며 분과의 모서리가 둥글며 배면은 망목상의 홈이 없다. |
특징 | ▶국내에서는 1996년 5월 19일 경남 울산에서 채집하였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Engl. bot. 4: 241 (1849) |
참고문헌 | 1) 한국 미기록 귀화식물(VIII) (박수현,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