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Orostachys malacophylla (Pall.) Fis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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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돌나물과(Crassulaceae) |
속명 | 바위솔속(Orostachys) |
이명 | 응달바위솔 |
잎 | 근생엽은 총생하고 육질이며 주걱형 비슷하고 둔두(鈍頭) 또는 원두(圓頭)이며 길이 3-7cm 폭 7-28mm로서 연한 녹색이다. |
꽃 | 원주형 수상화서는 길이 5-20cm로서 짧은 화경(花莖)이 있는 백색 꽃이 9-12월에 다닥다닥 달리고 포는 난형 예두이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개이고 꽃잎은 길이 5-7mm로서 꽃받침보다 2배 정도 길다. 수술은 10개로서 꽃잎보다 약간 길고 꽃밥은 자줏빛이 도는 적색이며 자방은 5개이다. |
열매 | 골돌은 5개이며 난형이고 길이 4.5mm가량이다. |
줄기 | 이듬해에 줄기와 화경이 나온다. |
뿌리 | 근경은 짧고 굵으며 끝에서 잎이 총생한다. |
분포 | ▶한국 중국 몽골 시베리아에 분포한다. ▶전국 각지에서 자란다. |
형태 | 다년생 초본. |
유사종 | ▶애기바위솔(Orstachy minutus A. Berger)은 중북부 지역의 깊은 산 속 바위 위에 주로 자생한다. ▶바위연꽃(Orstachys iwarenge Hara)은 제주도 해안가의 절벽이나 암석 위에서 자생한다. |
특징 | 꽃이 피고 열매가 맺으면 지상부는 마른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Cat. Hort, Gorenk. 99 (1808)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