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녁잠을 자서 늦새벽에 이제 자 볼까....하는 이 마당에 갈매빛님은 일어나셔서 각종 일을 하신다니...참 ...
좌우간 좋은 아침 되세요...
자, 분홍이들도 인사해야지~~컸으면 예절을 알아야지~!
네~방긋~!!!
아아, 참 예쁜 분홍이들이죠?...여기 어딘지 아시겠죠?
이름이 분홍복주머니란은 아니겠지요? 그냥 복주머니란으로 올려요...
저는 어제 저녁잠을 너무 많이 자는 바람에 못 자고 이래요...
시간 날 때마다 제가 본 녀석들을 예쁜 아이들로 골라서 올려드릴게요...
사진이 거의 다 그저 그래서 올려드릴 모델이 많지는 않아요 뭐...
덕택에 저만 잘 다녀왔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