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Bothriospermum tenellum (Hornem.) Fisch. & C.A.M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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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지치과(Boraginaceae) |
속명 | 꽃받이속(Bothriospermum) |
이명 | 꽃마리 꽃바지 나도꽃마리 |
잎 | 근생엽은 총생하며 주걱형으로 로제트상을 이루고 경생엽은 호생하며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이고 길이 2-3cm 폭 1-2cm로서 끝이 둥글거나 둔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
꽃 | 꽃은 4-9월에 피며 지름 2-3mm로서 연한 하늘색이고 윗부분의 포 또는 엽액에 1개씩 달려 전체적으로 총상화서를 이룬다. 총상화서는 길며 끝이 말리지 않고 잎같은 포가 달리며 포엽은 길이 5-15(25)mm이고 소화경은 액생하며 포엽보다 훨씬 짧고 꽃이 진 다음 밑으로 처진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고 열편은 피침형으로서 과시에는 다소 커지며 끝이 뾰족하고 긴 털이 있다. 화관은 통부가 짧고 끝이 5개로 갈라져 수평으로 퍼지며 후부에 5개의 인 |
열매 | 분과는 타원형이고 길이 1-5mm 지름 1mm로서 혹같은 돌기가 밀생하며 착생면 주위가 밋밋하고 털이 있으며 꽃받침에 싸인다. |
줄기 | 높이 5-30cm이고 총생한다. 밑부분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져 비스듬히 땅을 기며 전체에 잔털이 밀생한다. |
분포 | 전국 각처에 분포한다. |
형태 | 1년생 내지 2년생 초본이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Index Sem. Hort. Petrop. 1: 24 (1835)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