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Juniperus sibirica Burg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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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측백나무과(Cupressaceae) |
속명 | 향나무속(Juniperus) |
잎 | 잎은 3개씩 윤생하며 3개의 능선이 있고 길이 12-20mm로서 표면에 좁은 백색 홈이 있다. 단면은 V자형이다. |
꽃 | 꽃은 암수딴그루로서 5월에 피고 전년지의 엽액에 달린다. 수꽃은 1-3개씩 피고 20개 내외의 인편은 녹갈색이며 밑부분에 4-5개의 꽃밥이 달린다. 암꽃은 1개씩 피고 9개의 실편이 있으며 배주는 각각 3-4개이다. |
열매 | 열매가 잎보다 긴 구형의 구과로 지름 7-8(12)mm로서 다음해 10월에 검붉게 익는다. 유합된 실편은 끝이 3개로 갈라지며 밑부분에 9개의 포가 있다. 종자는 3-4(1)개씩이고 난형이며 길이 6.5mm로서 갈색이고 지점(脂點)이 있다. |
줄기 | 보통 높이 8m 지름 20cm에 달하고 수관이 비짜루처럼 되며 수피가 세로로 얕게 갈라지고 이년지는 다갈색이다. |
분포 | 북부 고산지대에서 볼 수 있으며 중국과 일본 등지에도 분포한다. |
형태 | 상록침엽소교목 |
유사종 | ▶노간주나무(J. rigida Sieb. et Zucc.) ▶해변노간주나무(var. koreana T. Lee): 바닷가에서 옆으로 기면서 자라는 것. |
특징 | ▶전라남도 승주군에 곱향나무는 천연기념물 88호로 1962년 12월 3일 지정되었다. ⓐ면적:2주(株) 1 983㎡ ⓑ지정사유;노거수 ⓒ수령:800년 ⓓ나무높이:12.5m ⓔ가슴높이 줄기둘레 4.0m 3.24m - 고려시대 보조국사와 왕자의 몸으로 보조국사의 제자가 된 담당국사가 중국에서 수도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짚고 있던 지팡이를 나란히 꽂아 놓은 것이 뿌리를 내려 자랐다고 전해진다. 두 그루의 곱향나무가 크고 작게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마치 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Anleit. ed. 2: 127, 128 (1790)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