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Angelica tenuissima Nak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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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산형과(Umbelliferae) |
속명 | 당귀속(Angelica) |
이명 | 고번 |
잎 | 근생엽과 밑부분의 잎은 엽병이 길고 3회 우상으로 갈라지며 열편은 선형이고 윗부분에서는 엽병 전체가 엽초로 되어 굵어진다. |
꽃 | 꽃은 8-9월에 피며 원줄기 끝과 가지끝의 큰 산형화서에 달리고 총산경은 15-20개 소화경은 20-22개이다. 포엽은 0-2개로서 총산경보다 짧으며 피침형이고 소포는 1-5개가 소화경보다 길며 꽃받침잎은 절두로서 밋밋하고 꽃잎은 5개로서 도란형이며 안으로 굽고 백색이다. 자방은 타원형이며 길이 0.5-1.5mm로서 녹색이고 수술은 5개이며 꽃밥은 자주색이다. |
열매 | 분과는 편평한 타원형이고 길이 4mm정도로서 3개의 능선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다. |
줄기 | 높이 30-80cm이고 전체에 털이 없으며 향기가 강하다. |
뿌리 | 뿌리를 복수초근(福壽草根)이라 한다. |
분포 | 일본 만주 시베리아에 분포한다. 제주 경기(광릉 천마산) 평북 함남 함북에 야생한다. |
형태 | 다년초. |
유사종 | ▶왜당귀(A. acutiloba Kitagawa): 일본 원산으로 우리 나라 각처에서 재배하는 다년초이다. 원줄기와 잎자루는 검은빛이 도는 자주색이다. |
특징 | 전체에 털이 없고 향기가 강하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