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Atriplex subcordata Kitag. |
---|---|
과명 | 명아주과(Chenopodiaceae) |
속명 | 갯능쟁이속(Atriplex) |
이명 | 갯능쟁이 |
잎 | 잎은 호생하며 난상 삼각형 난형 또는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창검과 비슷하고 가장자리에 크고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나 위로 갈수록 작아지며 밋밋하고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흰빛이 돈다. |
꽃 | 꽃은 7~8월에 피고 연한 녹색이며 한군데에 모여 달리지만 가지 전체로서는 수상화서같이 보인다. 꽃잎은 없고 단성화이며 수꽃에 포가 없고 꽃받침이 5개로 갈라지며 5개의 수술이 각 열편과 대생한다. 암꽃은 2개의 포가 있고 꽃받침은 없으며 자방은 둥글고 2개의 암술대가 있다. 암꽃의 포는 자라서 난상 삼각형으로 되며 길이 6-10mm 폭 5-9mm로서 1개의 포과가 들어있다. |
열매 | 열매는 포과이며 종자는 갈색이고 지름 3-4mm로서 원반형이다. |
줄기 | 높이 40-60cm이며 털이 없고 곧추서며 가지가 비스듬히 퍼진다. |
분포 | 전국 각처의 바닷가에서 자란다. |
형태 | 1년생 초본 |
유사종 | ▶가는갯능장이(A. gmelini C. A. Meyer): 잎은 피침형 선형 처음에는 흰 가루에 덮이며 길이 5-10㎝ 잎자루는 짧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2)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