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Selaginella stauntoniana Sp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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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부처손과(Selaginellaceae) |
속명 | 부처손속(Selaginella) |
이명 | 바위부처손 |
잎 | 경생엽은 긴 난형으로서 4줄로 붙지만 가지가 갈라지는 곳에서는 2가지 형태로 되어 평면 위에 4줄로 배열된다. 측엽은 퍼지며 난형 또는 넓은 난형이며 윗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중앙부의 잎은 긴 난형이며 끝이 가시처럼 예리하고 소지는 잎과 더불어 지름 1-2mm이다. 포자엽은 길이 1.5mm의 난형으로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
열매 | 포자낭수는 가지 끝에 1개씩 달리며 4각주형으로서 길이 5~15mm 지름 1.5mm이다. |
줄기 | 지하경의 끝부분이 위로 솟아서 높이 10-25cm의 지상경으로 되며 위에서 가지가 3~4회 우상으로 갈라져서 난형 또는 긴 난형의 잎처럼 퍼져 길이 10cm 나비 5cm내외로 되고 밑부분이 엽병처럼 된다. |
뿌리 | 지하경은 옆으로 뻗으며 잎이 드문드문 달리고 끝부분이 위로 솟아서 지상경이 된다. 가는 뿌리가 엉겨 굵어진 지하경이다. |
분포 | 단양 가평 서흥 및 평양(모란봉)에서 자란다. |
형태 | 상록성 다년초. |
유사종 | ▶부처손(Selaginella tamariscina Spring) |
특징 | ▶부처손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잎의 형태가 방사상으로 자라지 않는다. ▶바위손과 비슷하지만 지하경에 잎이 밀착하여 보다 굵은 것이 다르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Monogr. Lycoperd. 2:71 (1848)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