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Oplismenus compositus (L.) P.Beauv. |
---|---|
과명 | 벼과(Gramineae) |
속명 | 주름조개풀속(Oplismenus) |
이명 | 가지주름새 |
잎 | 잎은 피침형으로 길이 3~10cm 나비 1~2cm이고 끝은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주름이 잡히고 엽설은 높이 1mm 이하이며 엽초 구부 가까이에 털이 약간 있다. |
꽃 | 꽃은 10월에 피고 총상화서로 달린다. 화서는 곧추서고 길이 10~20cm이며 길이 2~5cm의 가지 6~12개가 비스듬히 퍼진다. 소수는 길이 3~3.5mm이고 녹색이나 때로 자색을 띤다. 제1소화는 불염이고 제2소화는 염성으로 혁질이며 윤채가 있는 호영으로 싸여 있다. 제1포영 제2포영 및 불염호영 끝에 표면이 점액질인 까락이 있고 제1포영의 것이 가장 길다. |
줄기 | 줄기의 기부는 현저히 땅 위를 기며 마디에서 뿌리를 내고 가지가 갈라지며 전체에 털이 적거나 거의 없다. |
분포 | 제주에 나며 일본 대만을 거쳐 남아시아에 분포한다. |
형태 | 다년초이다. |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
학명출전 | Ess. Agrostogr. 54 (P.Beauv., 1812) |
참고문헌 | 1)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 2)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